세창인스트루먼트는
개인화 웹 클라우드 플랫폼 선보여 '웹웨어(Wepware)'를 Sanfransico web 2.0에 출품했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단순히 마우스로 끌어오는 방법으로 한
곳에 모아 사용할 수 있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도 손쉽게 교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어계측회사인 세창인스트루먼트는
자체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이번 제품의 아이디어를 얻은 뒤 개발에
성공,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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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축제 `웹 2.0엑스포' 참가
韓기업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상수 특파원 = 3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웹 2.0 엑스포'에 'Wepware'라는 제품으로 참가한 한국 기업 세창인스트루먼트 직원들이 고객들을 상대로 제품소개를 하고 있다. 201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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