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간단한 조작으로 이온 상태의 구리(Cu²⁺)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간편 수질 측정키트. 측정 범위: 0.5–10 mg/L. 적용분야 공장 배수 관리,
음료수 검사,
환경 모니터링,
연구 및 실험실 분석, 기능 간편한 측정: DDTC 비색법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측정 가능.
다용도 활용: 공장 배수, 음료수 검사 등 다양한 검수 용도로 사용 가능.
효율성: 단 2분 만에 결과 확인 가능.
휴대성: 가벼운 무게(140g)와 컴팩트한 크기(165×110×65mm)로 이동 및 현장 측정에 최적화.
해수 사용 가능: 해수 환경에서도 유효한 측정.
스마트 연동: 스마트 패키지 테스트와 호환 가능, 추가 기능 활용 가능.
| 항목 |
사양 및 정보 |
| 측정 원리 |
DDTC 비색법 |
| 측정 범위 |
0.5, 1, 3, 5, 10, 20 mg/L |
| 측정 시간 |
2분 |
| 사용 가능 환경 |
해수 포함 |
| 포장 크기 |
약 165L × 110W × 65H mm |
| 중량 |
약 140 g |
검사키트 - 구리 관련자료
| 구리
1. 개요
붉은 색의 광택이 나는 금속으로 원소기호는 Cu입니다. 비교적 무른 금속으로 가공하기 쉬우며 전성과 연성이 풍부하고 은 다음으로 열과 전기를 잘 통해 실생활에 널리 이용됩니다. 구리는 대개의 생물에 필수적인 미량금속 중의 하나입니다. 구리의 결핍은 대뇌퇴화, 색소탈색,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람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에는 구리성분이 있기 때문에 구리의 결핍증상은 사실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염된 음식물이나 음료로부터 많은 양의 구리 염을 섭취하게 되면 위장장해가 일어날 우려가 있습니다.
2. 수질 기준
음용수 수질 기준(규제법령: 수도법) 1㎎/L 이하
먹는물의 수질 기준(규제법령: 먹는물 관리법) 1㎎/L 이하
먹는샘물의 수질 기준(규제법령: 먹는물 관리법) 1㎎/L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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